야간 일을 해서 저한테는 밤이 낮이에요. 그래서 우렁이 방도 밤에 어울리게 만들어 봤습니다. 남들 방 자랑 보면 햇살 드는 창가에 화분 놓은 방이 많던데, 저는 그 시간에 자고 있거든요. 제가 체크인하는 건 주로 새벽 3시 휴게 시간이에요. 그 시간에 들어가면 방이 어
1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4
일곱 살 딸이 어깨 너머로 보더니 '엄마, 얘 침대가 왜 문 앞에 있어?' 하더라고요. 그날부터 인테리어 담당이 바뀌었어요. 저는 육아하면서 제 기분을 좀 챙겨 보려고 앱을 시작했어요. 아이 재우고 나서 혼자 조용히 체크인하는 게 하루의 마무리였죠. 그런데 어느 날 낮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가구를 새로 들인 건 아니고 있는 걸 전부 옮겼는데 다른 방이 됐어요. 여름 내내 같은 배치로 뒀더니 좀 질리더라고요. 새로 살 만큼 모은 것도 없어서, 오늘은 있는 것만으로 다시 놓아 봤어요. 실제 제 방은 2년째 그대로인데 우렁이 방은 30분을 고민했네요. 바꾼 것
2026. 9. 24.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