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올리면 다른 분들과 상담사가 답해요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디부터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두 달쯤 전부터 의욕이 없고 잠도 들쭉날쭉해요. 일은 겨우 하고 있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검색해 보니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라는 글도 있고 심리상담을 받으라는 글도 있어서 더 헷갈려요. 제가 이
2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2
상담을 네 번 받았는데 갈 때마다 마음이 조금 불편해요. 선생님이 나쁜 분은 아니에요. 다만 제가 말을 하면 금방 정리해서 돌려주시는데, 그게 제 마음보다 조금 빠르게 느껴져요. 아직 다 말하지 못했는데 다음으로 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요즘은 가기 전에 '오늘은
3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2
누우면 다음 날 회의랑 못 끝낸 일이 계속 떠올라서 잠들기가 어려워요. 몸은 피곤한데 불만 끄면 머리가 깨어나요. 오늘 실수한 장면, 내일 들을 말, 답장 못 한 메일이 차례로 지나가요. 그러다 시계를 보고 '이제 몇 시간밖에 못 자네' 하면서 더 초조해지고요. 지금까
3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2
요즘 많이 지쳐 있는데 가족에게 말을 꺼낼지 말지 고민이에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집에서는 늘 괜찮은 척을 해요. 걱정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제일 크고, 말했을 때 '다들 그렇게 산다'는 답이 돌아올까 봐 겁도 나요. 그런데 숨기는 것도 점점 힘이 들어요. 방에
3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2
상담을 받아 보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몰라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몇 달째 마음이 무거워서 한번 받아 보자고 결심은 했어요. 그런데 검색해 보면 기관마다 금액이 다 다르고, 몇 번을 받아야 하는지도 감이 안 와서 예약 버튼 앞에서 매번 멈춰요. 궁금한 것 처음에
4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3
원래 이런 건가요? 상담 세 번째인데,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기분이 더 가라앉는 날이 있어요. 평소에 안 꺼내던 이야기를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계속 받는 게 맞는지, 상담사님께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
6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2
고민을 올리면 다른 분들과 상담사가 답을 남겨요. 상담사의 답에는 상담사 표시가 붙어요. 이렇게 쓰면 좋아요 언제부터, 어떤 상황에서 힘든지 지금까지 해본 것 무엇이 궁금한지 한 줄로 미리 알려드려요 이곳의 답은 일반적인 조언이에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6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