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번호를 저장해 놓은 지 3주째인데 통화 버튼을 못 누르고 있어요. 가야겠다는 생각은 확실해요.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출근길 지하철에서 숨이 얕아지는 일이 잦아졌거든요. 내과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했고요. 그런데 막상 전화를 걸려고 하면 온갖 생각이 들어요
11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5
몇 주는 잠을 거의 안 자도 쌩쌩하고, 그다음 몇 주는 씻는 것도 힘들어요. 이게 그냥 성격인지 모르겠어요.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예전부터 '기복이 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요즘 들어 폭이 커진 것 같아요. 지난달에는 하루 서너 시간만 자고도 멀쩡했어요. 아이디
22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누워서 두세 시간은 뒤척여야 잠들어요. 이게 6주째인데, 어디로 가야 할지조차 모르겠어요. 특별히 큰 일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이직하고 나서 생활 리듬이 좀 바뀌었을 뿐인데, 어느 날부터 잠이 안 오기 시작했어요. 침대에 누우면 정신이 오히려 맑아져요. 시계를 보고
3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