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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Q&A #병원선택#대학병원#동네의원

대학병원과 동네 의원, 처음엔 어디로 가나요

큰 병원에 가야 제대로 보는 건지, 동네 의원으로 충분한지 모르겠어요.

한 달 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유 없이 불안해서 병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가족은 '이왕 가는 거 큰 병원 가라'고 하고, 저는 대학병원은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나요.

제가 아는 것 (틀렸으면 알려 주세요)

  • 대학병원은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 예약이 몇 달씩 밀린다는 얘기도 있고요
  • 동네 의원은 가깝고 빨리 갈 수 있는 대신 검사 장비가 적을 것 같아요

궁금한 것

  • 처음부터 대학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가 따로 있나요
  • 동네 의원에 다니다가 필요하면 큰 병원으로 보내 주기도 하나요
  • 같은 증상이면 치료 내용에 차이가 큰가요
  • 두근거림이 심장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과를 먼저 가야 하나요

마지막 질문이 사실 제일 헷갈려요. 심장이 뛰는 게 몸의 문제인지 마음의 문제인지 저도 모르겠거든요. 엉뚱한 과에 가서 '여기 올 게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시 알아볼 기운이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따지다가 또 한 달이 갈까 봐 걱정이에요. 일단 어디든 가는 게 맞겠죠? 처음 병원 고르실 때 어떤 기준으로 정하셨는지 알려 주세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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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댓글 4

운영팀

저는 동네 의원에서 시작했어요. 선생님이 더 큰 병원이 필요하면 의뢰서를 써 주겠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저는 계속 의원에 다니고 있고요.

운영팀

두근거림 때문에 저는 내과에서 먼저 기본 검사를 받았고, 이상이 없어서 정신건강의학과로 갔어요.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니 가까운 곳에 전화해서 증상을 말하고 물어보는 게 빨라요.

운영팀

내과 먼저 가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그러면 '엉뚱한 데 왔다'는 걱정이 줄겠어요. 감사합니다.

운영팀

일단 가까운 곳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병원 종류별 차이는 편집팀 글(치료 안내)에 정리돼 있어서 저도 그거 읽고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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