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 때문에 진료받기가 망설여져요
병원에 가고 싶은데, 나중에 보험 가입이 안 될까 봐 계속 미루고 있어요.
올해 들어 잠도 잘 못 자고 불안한 날이 많아서 진료를 받아 보고 싶어요. 그런데 회사 선배가 '정신과 기록 남으면 보험 못 든다'고 한 말이 머리에서 안 떠나요. 저는 아직 실손보험도 없고, 몇 년 안에 가입하려고 했거든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말이 다 달라요. 괜찮다는 글도 있고, 거절당했다는 글도 있고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헷갈리는 것들
- 진료 한 번만 받아도 가입할 때 알려야 하나요
- 약을 안 받고 상담만 해도 기록이 남나요
- 보험을 먼저 들고 병원에 가는 게 나을까요
- 진료 기록을 보험사가 마음대로 볼 수 있나요
보험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게 앞뒤가 바뀐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힘든 게 먼저인데요. 그런데 나중에 큰 병이 생겼을 때 보험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현실이라서, 어느 쪽도 쉽게 못 고르겠어요.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듣고 싶어요. 확실한 답이 없더라도 어디에 물어보면 정확한지만 알아도 좋겠어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