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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Q&A #진료기록#취업

진료 기록 때문에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발목 잡힐까 봐 예약을 못 하고 있어요.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에요. 몇 달째 불안이 심해서 면접 전날이면 속이 뒤집히고 잠을 못 자요. 지난번 면접에서는 머리가 하얘져서 자기소개도 다 못 했어요.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 수도 있겠다 싶은데,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요.

  • 정신과 기록 있으면 회사에서 조회한다더라
  •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못 간다더라
  • 보험 가입이 안 된다더라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검색하면 괜찮다는 글과 안 된다는 글이 반반이에요. 부모님도 '기록 남으니까 좀 더 참아 봐라' 하세요.

그런데 참는다고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요. 면접은 계속 봐야 하는데 볼 때마다 더 무서워지고 있거든요.

다음 달에 면접이 두 개 더 잡혀 있어요. 그 전에 뭐라도 해 보고 싶은데, 예약 화면까지 갔다가 닫은 게 벌써 세 번이에요.

실제로 치료받으면서 취업하신 분 계신가요? 기록 때문에 곤란했던 일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떤 경우였는지 솔직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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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댓글 4

운영팀 예시

치료받으면서 취업했어요. 진료 기록은 본인 동의 없이 회사가 볼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병원에서 설명 들었고, 저는 입사 과정에서 그런 걸 요구받은 적이 없어요.

운영팀 예시

동의 없이는 못 본다는 것만 알아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다음 면접 전에 예약부터 할게요. 감사합니다. 우렁이 응원 스티커

운영팀 예시

보험은 가입할 때 최근 치료 이력을 알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품마다 다르다고 들었어요. 걱정되면 보험사나 설계사에게 미리 확인해 보는 게 정확해요. 그것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건 손해였다고 저는 생각해요.

운영팀 예시

편집팀 글에 진료 기록에 대한 오해를 정리한 게 있어요. 부모님께 보여 드리기에도 좋았어요. 특수한 직종은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목표하는 곳이 있으면 따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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