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기관 고르는 기준이 궁금해요
석사 마지막 학기인데 수련 기관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와요.
모집 공고를 보면 조건이 제각각이라 뭘 우선으로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곳은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고, 붙여 주는 곳에 가야 하는 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해요.
제가 비교하려는 항목
- 수퍼비전이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 만나게 되는 사례의 폭
- 수련생 처우와 근무 시간
- 통근 거리 (체력이 자신 없어서요)
솔직히 처우 이야기를 꺼내면 '배우러 가는 건데'라는 말을 들을까 봐 조심스러워요. 그런데 몇 년을 버텨야 하는 일이라 생활이 무너지면 배움도 어려울 것 같아요.
수련을 마치신 분들은 어떤 기준이 실제로 중요했는지 알려 주세요. 지원 전에 미리 물어봐서 좋았던 질문, 가 보고 나서야 알게 된 것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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