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진료 비용, 얼마쯤 챙겨 가면 될까요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첫 진료에 얼마가 드는지 미리 알고 가고 싶어요.
취업 준비 중이라 한 달 쓸 수 있는 돈이 빠듯해요. 병원에 가야겠다는 마음은 먹었는데, 계산대에서 생각보다 큰 금액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예약을 못 하고 있어요. 금액을 듣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나오는 장면을 상상하면 얼굴이 화끈거려요.
알고 싶은 것
- 첫 진료비는 대략 어느 정도인가요
- 약값은 따로 드나요
- 검사를 하게 되면 그날 바로 돈을 내야 하나요. 거절해도 되나요
- 그 뒤로 2주마다 간다면 한 달에 얼마쯤 잡아야 하나요
- 비용 부담을 줄일 방법이 있나요
인터넷에는 몇천 원이라는 글부터 몇십만 원이라는 글까지 있어서 감이 안 와요. 아마 검사를 했느냐 안 했느냐 차이인 것 같긴 한데요.
돈 얘기를 병원에서 꺼내는 게 창피하기도 해요. 그래도 꾸준히 다니려면 미리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한두 번 가고 못 가게 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제 형편에 맞게 다니고 싶어요.
학생이나 취준생 때 다니셨던 분들, 어떻게 감당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