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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야기 #약국#복약지도#약사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5분 동안 받았어요

평소엔 '식후 30분이요' 듣고 바로 나왔는데, 그날은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병원 아래 약국을 2년째 다녀요. 늘 사람이 많아서 약만 받고 후다닥 나왔어요. 그런데 이번에 약이 하나 추가됐는데 진료실에서 물어보는 걸 깜빡했어요. 다시 올라가기는 그렇고, 용기를 내서 약사님께 '혹시 잠깐 여쭤봐도 될까요' 했어요.

약사님이 옆 상담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그런 자리가 있는 줄 2년 만에 알았습니다.

물어본 것

  • 새로 추가된 약이 어떤 종류인지
  • 기존 약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 시간대인지
  • 깜빡하고 한 번 빠뜨리면 어떻게 하는지
  • 먹고 있는 비염약, 영양제와 같이 먹어도 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진료실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이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라고 구분해 주셨어요. 그게 오히려 믿음이 갔어요.

약봉투에 적힌 설명도 처음으로 꼼꼼히 읽어 봤어요. 생각보다 많은 게 적혀 있더라고요.

약사님께 묻는 걸 왜 그렇게 어려워했나 싶어요. 뒤에 사람이 기다리는 게 신경 쓰이면 한가한 시간에 다시 들러도 된다고 하셨어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

댓글 3

운영팀 예시

저도 약국은 약만 받는 곳인 줄 알았어요. 감기약 살 때 정신과 약 먹는다고 말하니까 같이 먹어도 되는지 봐 주셔서 그때부터 꼭 말해요.

운영팀 예시

상담 자리가 따로 있는 약국이 있군요. 저희 동네 약국도 있는지 봐야겠어요.

운영팀 예시

'이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라고 구분해 주시는 게 믿음 간다는 말 공감해요. 우렁이 꾸벅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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