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료 지도감독, 다들 어떻게 준비하세요?
축어록을 쓰다 보면 내가 한 말이 제일 부끄러워요.
지도감독 시간에 들고 갈 회기를 고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저는 잘 된 회기보다 막혔던 회기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막상 고르려면 망설여져요.
궁금한 것
- 축어록은 전체를 쓰시나요, 핵심 10분만 쓰시나요
- 내 감정 반응은 어디까지 적으시나요
(환자 정보는 모두 빼고 이야기해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축어록을 쓰다 보면 내가 한 말이 제일 부끄러워요.
지도감독 시간에 들고 갈 회기를 고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저는 잘 된 회기보다 막혔던 회기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막상 고르려면 망설여져요.
(환자 정보는 모두 빼고 이야기해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저는 막힌 지점 앞뒤 10분만 씁니다. 전체를 쓰면 지쳐서 정작 생각을 못 하더라고요.
내 감정 반응을 적는 칸을 따로 만들어 두니 지도감독이 훨씬 깊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