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중인 내담자, 상담에서 무엇을 확인하세요?
진료와 상담이 따로 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시나요.
내담자가 약을 먹고 있다는 걸 알면 저는 첫 회기에 세 가지를 여쭙니다.
- 어디에서, 얼마나 오래 진료받고 있는지
- 상담을 받는다는 걸 주치의가 알고 있는지
- 약에 대해 걱정되는 점이 있는지 (있다면 주치의에게 말씀드리도록 권해요)
약 자체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고, 걱정을 진료실로 가져갈 수 있게 돕는 데까지만 합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방식이 궁금해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