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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라운지

프리랜서 상담사, 수입이 불안합니다

센터 두 곳에 나가며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달마다 수입이 달라서 마음이 늘 조마조마합니다.

회기 수만큼 받는 구조라 내담자분이 취소하면 그 시간은 그대로 비게 됩니다. 방학이나 명절이 있는 달은 눈에 띄게 줄고요. 통장을 볼 때마다 다음 달이 걱정됩니다.

현실적인 고민

  • 취소와 노쇼에 대한 기준이 센터마다 달라 요구하기가 조심스럽다
  • 수퍼비전과 교육비는 계속 나가는데 수입은 일정하지 않다
  • 사례를 더 받으면 체력과 상담의 질이 걱정된다
  • 4대 보험이나 퇴직금이 없다는 불안

이 일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버티기에는 생활이 걸려 있습니다. 돈 이야기를 하면 상담사답지 않다는 시선도 여전히 느껴지고요.

수입을 안정시키기 위해 해 보신 것이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계약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조항, 일의 구성을 바꾼 경험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댓글 2

운영팀

저는 계약서에 취소 규정과 정산일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요청하면 대부분 반영됩니다.

운영팀

고정 근무 하루를 섞으니 마음이 훨씬 안정됐어요. 돈 이야기하는 게 전문가답지 않은 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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