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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라운지

센터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와 대처

예전에 일하던 센터에서 겪은 일과 그때 제가 한 대처를 적어 봅니다.

계약할 때 들은 조건과 실제가 달랐습니다. 정산이 약속한 날짜보다 계속 늦어졌고, 상담 외에 행정 업무와 홍보 글 작성까지 대가 없이 맡게 됐습니다. 문제를 제기하면 '다들 그렇게 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예민한가 싶어 참았습니다. 그런데 참을수록 상담실에 들어갈 때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제가 한 일

  • 기록: 근무 시간과 추가로 한 업무, 정산일을 날짜별로 적어 뒀습니다
  • 문서 요청: 말로 한 약속을 메시지나 메일로 다시 확인받았습니다
  • 상담: 노동 관련 공공 상담 창구에 문의해 제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 동료와 공유: 같은 처지의 선생님과 이야기하니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그곳을 나왔습니다.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기록이 있었기에 정산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처 경험도 나눠 주세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댓글 3

운영팀

기록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구두 약속만 믿었다가 곤란했던 적이 있어요.

운영팀

저도 그 뒤로는 계약서 없이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운영팀

쓰기 어려운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서를 받아 두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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