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면접 스터디, 넷이서 6주 한 방법
혼자 거울 보고 연습하다가 한계가 와서 스터디를 만들었어요.
청소년상담사 필기를 붙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같은 학교 사람 넷이서 6주 동안 스터디를 했어요. 필기는 혼자 해도 되는데 면접은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저희가 했던 방식을 남겨요.
진행 방식
- 주 2회, 한 번에 90분. 화상으로 했어요.
- 매번 두 명이 면접관, 두 명이 수험생. 중간에 바꿔요.
- 질문은 사례형 위주. '학교에 가기 싫다는 중학생이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같은 것.
- 답변은 2분 타이머. 넘으면 끊어요. 처음엔 다들 5분씩 말했어요 ㅋㅋ
- 녹화해서 자기 걸 한 번씩 보기. 괴롭지만 효과가 제일 컸어요.
피드백 규칙
- 좋았던 점 하나, 고칠 점 하나. 그 이상은 안 해요.
- 내용보다 구조를 봐요. 결론부터 말했는지, 근거가 있었는지.
- '음…', '그러니까…' 횟수 세어 주기.
정리해 둔 것
- 청소년 관련 기관과 연계 체계
- 상담 윤리, 특히 비밀보장의 한계와 보호자에게 알려야 하는 상황
- 위기 상황에서 혼자 판단하지 않고 기관 절차를 따른다는 원칙
- 자기 소개와 지원 동기 1분 버전
시험 정보는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공고를 꼭 직접 확인하세요. 저희는 넷 중 셋이 붙었고, 한 명은 올해 다시 준비해요. 그 친구 스터디에 이번엔 면접관 역할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