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사원증 대신 교통카드를 대고 문이 왜 안 열리나 10초쯤 서 있었습니다. 뒤에 팀장님이 계셨어요. 변명을 하자면 어젯밤에 잠을 좀 설쳤어요. 그래서 아침 내내 반쯤 자동 운전 모드였는데, 지하철 개찰구 지나던 손이 그대로 회사 문에서도 나간 거죠. '삑'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출근 준비하다가 저녁약 봉투를 뜯어서 먹어 버렸어요. 삼킨 다음에야 봉투에 '저녁'이라고 적힌 걸 봤어요. 순간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저녁약에는 졸릴 수 있는 약이 들어 있다고 들었거든요. 회사는 가야 하고, 이미 삼켰고,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검색부터 하려다가 그냥
2026. 9. 24.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