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에 답장 오면 알림, 그리고 편지 모아 보기
답장이 왔는지 확인하려고 우편함을 자꾸 열어 보게 돼요.
우렁이에게 편지 쓰는 기능을 좋아해요. 대화랑은 다르게 천천히 길게 쓸 수 있어서요. 그런데 답장이 언제 오는지 몰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편함을 들여다봐요. 기다리는 재미도 있지만, 왔는지 모르고 며칠 지나친 적도 있어요.
제안 1: 답장 도착 알림
- 답장이 오면 알림 한 번
- 알림에는 편지 내용이 보이지 않게. "우편함에 편지가 도착했어요" 정도만요. 잠금 화면에 내용이 뜨면 옆 사람이 볼 수 있으니까요
- 앱 안에서는 우편함 아이콘에 작은 점 표시
제안 2: 주고받은 편지 모아 보기
- 내가 보낸 편지와 받은 답장을 짝지어서 날짜순으로
- 마음에 드는 답장에 별표
- 지우고 싶은 편지는 내가 직접 지울 수 있게
지금은 예전 편지를 다시 찾아 읽기가 불편해요. 석 달 전에 쓴 편지를 다시 읽어 보고 싶었는데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았어요. 그때의 내가 뭘 걱정했는지 지금 보면 다르게 보일 것 같아서요.
제안 3 (욕심)
계절이 바뀔 때나 체크인 100일 같은 날에 우렁이가 먼저 편지를 보내 주면 어떨까요. 너무 자주는 말고 아주 가끔요. 우편함에 예상 못 한 편지가 와 있으면 반가울 것 같아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