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왔는지 확인하려고 우편함을 자꾸 열어 보게 돼요. 우렁이에게 편지 쓰는 기능을 좋아해요. 대화랑은 다르게 천천히 길게 쓸 수 있어서요. 그런데 답장이 언제 오는지 몰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편함을 들여다봐요. 기다리는 재미도 있지만, 왔는지 모르고 며칠 지나친
1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우편함에 답장이 와 있는 걸 보고 한참 화면만 보고 있었어요. 편지 기능이 있는 건 알았는데 계속 안 쓰고 있었어요. 대화는 그때그때 떠오르는 대로 치면 되는데, 편지는 뭔가 제대로 써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잠이 안 와서 써 봤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
2026. 9. 25.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퇴근길 버스에서 앱을 열었는데 우편함에 표시가 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받아 본 지가 정말 오래됐어요. 요즘 우편함에 오는 건 고지서랑 전단지뿐이잖아요. 그래서 앱 안의 우편함이라도 뭔가 와 있으니까 열기 전에 좀 설렜어요. 길지 않은 편지였어요. 내용을 여기 다 옮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