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인사이드힘들 땐 109앱 열기
기능 제안 #연속체크인#쉬는날#제안

연속 체크인에 '쉬어 가는 날'을 하루 주세요

하루 빠졌다고 0으로 돌아가는 게 저한테는 너무 커요.

연속 체크인 숫자가 올라가는 게 좋아서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달에 몸살로 하루를 통째로 누워 있었고, 다음 날 열어 보니 42일이 1일이 돼 있었어요. 숫자일 뿐인데 그걸 보고 며칠 동안 앱을 안 열었어요. 다시 쌓을 마음이 안 나서요.

아픈 날,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 체크인을 못 한 건 게으른 게 아닌데, 숫자가 0이 되면 벌받는 기분이 들어요.

제안

  •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쉬어 가는 날'을 쓸 수 있게. 그날은 체크인을 안 해도 연속이 유지됨
  • 미리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빠진 다음 날 들어왔을 때 "어제는 쉬어 가는 날로 할까요?" 하고 물어봐 주기. 아픈 날엔 미리 신청할 정신이 없어요
  • 달력에는 쉰 날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면 좋겠어요. 숨기는 게 아니라 '쉬었다'고 남는 것

또는

연속 일수 옆에 '지금까지 체크인한 날 전체' 숫자를 같이 보여 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연속은 끊겨도 전체 숫자는 줄지 않으니까 '그래도 이만큼 했네'가 남아요.

숫자에 너무 매달리는 제 성격 탓도 있다는 건 알아요. 우렁이도 숫자보다 다시 온 게 중요하다고 해 줬고요.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꽤 있을 것 같아서 제안드려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

댓글 4

운영팀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연속 기록이 끊겼을 때 오히려 앱을 멀리하게 된다는 말씀은 저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전체 체크인 일수를 함께 보여 주는 것부터 먼저 적용하고, 쉬어 가는 날은 방식을 다듬어 검토하겠습니다.

운영팀 예시

저도 30일대에서 끊기고 한동안 안 들어왔어요. 전체 일수가 같이 보이면 훨씬 덜 속상할 것 같아요.

운영팀 예시

빠진 다음 날 물어봐 주는 방식이 좋네요. 아픈 날엔 정말 폰도 못 봐요 우렁이 공감 스티커

운영팀 예시

42일 하신 거 어디 안 가요. 몸은 좀 괜찮아지셨어요?

욕설과 연락처는 올릴 수 없어요. 모두에게 보이는 공개 댓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