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댓글 모아 보기, 그리고 댓글 고치기
석 달 전에 쓴 제 글을 찾으려고 게시판을 끝까지 내렸어요.
예전에 고민 Q&A에 올린 글에 좋은 댓글이 많이 달렸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고 싶어서 찾으려니 방법이 없더라고요. 제목도 정확히 기억이 안 나고요. 결국 20분쯤 스크롤해서 찾았어요.
쓰다 보니 불편했던 것들을 묶어서 제안드려요.
1. 내가 쓴 글 / 댓글 모아 보기
- 내 정보 화면에 '내가 쓴 글', '내가 쓴 댓글' 목록
- 게시판별로 나눠 보기
- 물론 저한테만 보이게요. 다른 사람이 제 글 목록을 볼 수 있으면 곤란해요.
2. 댓글 고치기
- 지금은 오타를 내면 지우고 다시 써야 해요. 그러면 답글 순서가 꼬여요.
- 쓴 지 얼마 안 된 댓글은 고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고친 댓글에 '수정됨' 표시가 붙는 건 괜찮아요. 오히려 있는 게 공정한 것 같아요.
3. 마음에 든 글 담아 두기
- 다른 분 글 중에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글을 담아 두는 기능
- 담았다는 사실은 글쓴이에게 안 알려도 될 것 같아요. 개수만 보여도 좋고요.
4. 한꺼번에 지우기
- 내가 쓴 글 목록에서 지우고 싶은 글을 골라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남겨 두기 싫어지는 글도 있어서요.
한 번에 너무 많이 적었네요 ㅋㅋ 제일 필요한 건 1번이에요. 나머지는 여유 되실 때 봐 주세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