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을 다 싸고 지퍼를 잠그려다가 '점심 약'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들과 가까운 산에 가기로 했어요. 아침 일곱 시 출발, 저녁 무렵 귀가. 저는 점심 뒤에 먹는 약이 있어서 밖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평소 회사에서는 서랍에 넣어 두고 먹는데, 산에서는 처음이라 좀 준비를
1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나가야 하는 건 아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 날, 목표를 현관으로 줄여요. 며칠씩 집에만 있게 되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산책 30분'을 목표로 잡으면 시작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단계를 아주 잘게 쪼개 놨어요. 누가 알려 준 건 아니고 제가 저를 달래다가 생긴 방법
2026. 9. 25.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저녁 약을 안 가져온 걸 알았을 때의 그 기분, 아시나요. 저녁 식사 뒤에 먹는 약이 있어요. 집에 있는 날은 괜찮은데 문제는 약속이 있는 날이에요. 나갈 때는 '금방 들어오겠지' 하고 안 챙기는데, 꼭 그런 날 늦어집니다. 그러면 밥 먹는 내내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