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마다 우렁이 옷을 바꿔 주기 시작한 지 3주 됐어요. 시작은 단순했어요. 재택이 길어지니까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자꾸 헷갈리더라고요. 화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고, 금요일인데 수요일 기분이고. 그래서 요일을 눈으로 볼 방법을 찾다가 우렁이를 떠올렸습니다. 요일별
8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5
아침에는 추워서 떨고 낮에는 더워서 들고 다니고 저녁에는 다시 떨었습니다. 10월 초의 옷 입기는 매일이 시험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번 주 내내 낙제예요. 이번 주 기록 월요일: 반팔에 얇은 셔츠. 아침 버스 정류장에서 후회. 낮에는 딱 좋았음 화요일: 월요일을 반성하
15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제가 패딩을 꺼낸 날, 우렁이도 겨울옷으로 갈아입혔습니다. 아침에 나가는데 입김이 나오더라고요. 지하철에서 앱을 열었더니 우렁이가 아직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여름에 씌워 놓고 석 달을 그대로 둔 거죠. 미안해서 바로 옷장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겨울 차림 머리: 털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