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첫해에 장부와 급여를 제가 직접 챙겼습니다. 아끼고 싶었고, 솔직히 '의사가 이것도 못 하겠나'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결과는 주말마다 영수증 더미와 씨름하는 생활이었습니다. 진료 끝나고 밤에 검색해 가며 서류를 채웠고, 그러다 신고 기한을 한 번 놓칠 뻔했습니다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문 연 지 딱 한 달 됐습니다. 솔직한 기록을 남겨 둡니다. 첫날 오전에 환자가 한 분도 안 오셨어요. 직원 선생님과 둘이서 대기실 화분 위치만 세 번 바꿨습니다. 오후에 첫 환자분이 들어오시는데 제가 더 긴장해서 인사를 두 번 했어요. 봉직 때는 환자가 많아서 힘들었
2026. 9. 29.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25일부터 말일까지, 저는 의사보다 사장에 가깝습니다. 개원 4년차입니다. 월말이 되면 진료실 책상 한쪽에 서류가 쌓여요. 누가 미리 알려 줬으면 좋았겠다 싶어서 제 월말을 적어 봅니다. 월말에 몰리는 것 직원 급여와 4대 보험 임대료, 관리비, 장비 리스 보험 청구
2026. 9. 27.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