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 전에 미리보기로 한 번 확인하고 싶어요
소제목이랑 굵은 글씨를 넣어서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기호가 그대로 보여서 당황했어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긴 글을 올렸어요. 다른 분들 글처럼 보기 좋게 하고 싶어서 소제목도 넣고 목록도 만들었는데, 제가 기호를 잘못 써서 별표랑 샵 기호가 본문에 그대로 찍혀 있더라고요. 띄어쓰기 하나 차이였어요.
바로 수정하긴 했는데, 그 사이 몇 분 동안 누가 봤을까 봐 얼굴이 화끈했어요. 저는 글 올리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라, 그런 작은 실수 하나에도 '괜히 올렸나' 싶어지거든요.
그래서 올리기 전에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는 미리보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제안
- 글쓰기 화면에 '미리보기' 버튼 (또는 쓰기/보기 탭)
- 미리보기는 게시판에 올라갔을 때와 똑같은 모양으로
- 미리보기 화면에서 바로 '수정으로 돌아가기'와 '올리기'
같이 있으면 좋은 것
- 글쓰기 화면에 꾸미기 도움말. 소제목, 목록, 굵은 글씨를 어떻게 쓰는지 한 줄씩
- 기호를 직접 치지 않아도 되게 버튼으로 넣기 (굵게, 소제목, 목록)
버튼이 있으면 저처럼 기호가 헷갈리는 사람이 실수를 덜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미리보기로 한 번 확인하고 올리면, 올리는 순간의 떨림이 조금 줄 것 같고요.
사소한 기능이지만, 글 한 편 올리는 문턱을 낮추는 데는 꽤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글 쓰는 분들이 저 같은 실수로 주눅 들지 않았으면 해서 제안드립니다.
혹시 지금도 기호 쓰는 법이 어딘가 안내돼 있다면 알려 주세요. 저만 못 찾은 걸 수도 있어서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