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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제안 #글쓰기#미리보기

올리기 전에 미리보기로 한 번 확인하고 싶어요

소제목이랑 굵은 글씨를 넣어서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기호가 그대로 보여서 당황했어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긴 글을 올렸어요. 다른 분들 글처럼 보기 좋게 하고 싶어서 소제목도 넣고 목록도 만들었는데, 제가 기호를 잘못 써서 별표랑 샵 기호가 본문에 그대로 찍혀 있더라고요. 띄어쓰기 하나 차이였어요.

바로 수정하긴 했는데, 그 사이 몇 분 동안 누가 봤을까 봐 얼굴이 화끈했어요. 저는 글 올리는 것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한 사람이라, 그런 작은 실수 하나에도 '괜히 올렸나' 싶어지거든요.

그래서 올리기 전에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확인하는 미리보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제안

  • 글쓰기 화면에 '미리보기' 버튼 (또는 쓰기/보기 탭)
  • 미리보기는 게시판에 올라갔을 때와 똑같은 모양으로
  • 미리보기 화면에서 바로 '수정으로 돌아가기'와 '올리기'

같이 있으면 좋은 것

  • 글쓰기 화면에 꾸미기 도움말. 소제목, 목록, 굵은 글씨를 어떻게 쓰는지 한 줄씩
  • 기호를 직접 치지 않아도 되게 버튼으로 넣기 (굵게, 소제목, 목록)

버튼이 있으면 저처럼 기호가 헷갈리는 사람이 실수를 덜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미리보기로 한 번 확인하고 올리면, 올리는 순간의 떨림이 조금 줄 것 같고요.

사소한 기능이지만, 글 한 편 올리는 문턱을 낮추는 데는 꽤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글 쓰는 분들이 저 같은 실수로 주눅 들지 않았으면 해서 제안드립니다.

혹시 지금도 기호 쓰는 법이 어딘가 안내돼 있다면 알려 주세요. 저만 못 찾은 걸 수도 있어서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댓글 4

운영팀

저도 별표가 그대로 보여서 급히 고친 적 있어요 ㅠㅠ 그 몇 분이 그렇게 길더라고요. 미리보기 꼭 있었으면 해요.

운영팀

같은 경험 하신 분이 계셔서 위로가 돼요. 그 몇 분, 정말 길었어요 우렁이 머쓱 스티커

운영팀

기호 대신 버튼으로 넣을 수 있으면 훨씬 쉽겠어요. 저는 헷갈려서 아예 꾸미기를 안 하고 있거든요.

운영팀

제안 고맙습니다. 올리기 전에 확인할 수 있으면 마음이 한결 편하시겠다는 점 잘 알겠어요. 미리보기와 꾸미기 버튼을 함께 검토하고, 그 전에 쓰는 법 안내부터 눈에 잘 띄게 정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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