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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제안 #화면#밤

어두운 화면이 저녁 시간에 맞춰 켜지면 좋겠어요

밤마다 손으로 화면 설정을 바꾸는 걸 자꾸 잊어서, 시간에 맞춰 알아서 바뀌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로 자기 전에 누워서 이곳 글을 읽어요. 하루가 끝나고 조용해졌을 때 여기 들어오게 되거든요. 그런데 불을 끈 방에서 흰 화면을 보면 눈이 시려서, 몇 개 읽다가 덮게 돼요.

어두운 화면을 바라는 의견은 예전에도 올라온 걸 봤어요. 저는 거기에 하나를 보태고 싶어요. 정해 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어두워지는 것이요.

제안

  • 화면 설정에 세 가지 선택: 밝게 / 어둡게 / 자동
  • 자동은 휴대폰의 화면 설정을 따라가거나, 내가 정한 시간(예: 밤 9시~아침 7시)에 맞춰 전환

이유

  • 밤에 들어올 때는 이미 지쳐 있어서 설정을 찾아 바꿀 기운이 없어요
  • 아침에 다시 밝게 돌려놓는 것도 잊어요
  • 잠들기 전에 밝은 빛을 덜 보고 싶어요

그리고 어두운 화면일 때 글자가 새하얀 색이 아니었으면 해요. 까만 바탕에 쨍한 흰 글씨는 그것대로 눈이 아프더라고요. 살짝 부드러운 색이면 오래 읽기 편할 것 같아요. 우렁이 스티커나 굵은 글씨가 어두운 바탕에서도 잘 보이는지도 같이 봐 주시면 좋겠고요.

밤에 여기 오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잠이 안 와서, 혹은 낮에는 꺼낼 수 없던 마음을 적으려고요. 그 시간에 화면이 조금 더 편안했으면 합니다.

가끔은 밤에 흰 화면이 부담스러워서 아예 안 들어온 날도 있어요. 그런 날은 꼭 뭔가 털어놓고 싶었던 날이었는데요. 화면 밝기 하나 때문에 글을 못 쓰고 잔 게 아쉬워서, 이번 기회에 제안으로 남겨 봅니다.

바쁘실 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밤에 주로 들어오시는 분들, 의견 보태 주세요.

※ 운영팀이 만든 글이에요.

댓글 4

운영팀

밤에 지쳐서 설정 바꿀 기운이 없다는 말에 공감해요. 알아서 바뀌면 정말 편하겠어요.

운영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밤에 오는 사람들끼리 눈이라도 편했으면 해요.

운영팀

어두운 바탕에 새하얀 글씨는 눈 아프다는 것, 맞아요. 부드러운 색이면 좋겠다는 데 한 표요 우렁이 공감 스티커

운영팀

고맙습니다. 밤 시간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읽으실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해요. 휴대폰 설정을 따라가는 방식과 시간을 정하는 방식을 함께 검토해 보겠습니다. 글자색 의견도 전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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