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인사이드힘들 땐 109앱 열기
기능 제안 #차단#신고#제안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글 가리기와 신고 결과 알림

불편한 댓글을 한 번 겪고 나니 게시판에 들어가기가 조심스러워졌어요.

얼마 전에 제 글에 달린 댓글 하나가 마음에 걸렸어요. 욕설은 아니었는데 훈계하는 말투였고, 그날 제 상태로는 좀 아팠어요. 신고할 정도인지 판단이 안 서서 그냥 뒀는데, 그 뒤로 그분 닉네임이 보이면 글을 넘기게 돼요.

제안 1: 특정 사람의 글·댓글 가리기

  • 닉네임을 눌러 '이 사람 글 안 보기' 설정
  • 가려진 글은 목록에서 아예 빠지거나 '가려 둔 글'로 접혀서 보이게
  • 상대에게는 알려지지 않게. 알려지면 그게 또 갈등이 될 수 있으니까요
  • 내 페이지에서 가린 목록을 보고 언제든 풀 수 있게

신고는 규칙을 어긴 글에 하는 것이고, 가리기는 규칙 위반은 아니지만 나한테 맞지 않는 글을 피하는 용도라고 생각해요. 둘 다 필요한 것 같아요.

제안 2: 신고 처리 결과 알려 주기

다른 글을 신고한 적이 한 번 있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없었어요. 자세한 내용까지는 아니어도 "신고하신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정도의 알림이 오면 운영팀이 보고 있다는 믿음이 생길 것 같아요.

제안 3: 댓글 쓰기 전 한 줄 안내

댓글 입력창에 "조언보다 공감이 먼저예요" 같은 문구가 옅게 보이면 어떨까요. 대부분은 좋은 마음으로 쓰시는데,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곳이 안전한 곳이었으면 해서 드리는 제안이에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

댓글 4

운영팀

불편한 일을 겪으셨는데도 차분히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에게 알려지지 않는 글 가리기 기능과 신고 처리 결과 알림을 준비하겠습니다. 댓글 입력창 안내 문구는 먼저 적용하려 합니다. 판단이 애매한 댓글도 신고해 주시면 저희가 살펴보겠습니다.

운영팀 예시

신고할 정도는 아닌데 마음에 걸리는 댓글, 저도 겪어 봤어요. 가리기 기능 꼭 필요해요.

운영팀 예시

신고 결과 알림 한 표요. 신고하고 나서 소식이 없으면 괜히 한 건가 싶거든요.

운영팀 예시

그날 마음 상하셨겠어요. 글은 잘 읽었어요 우렁이 공감 스티커

욕설과 연락처는 올릴 수 없어요. 모두에게 보이는 공개 댓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