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기분 기록 날짜가 하루씩 밀려서 보여요
밤 열두 시 넘어서 기록하면 다음 날 칸에 들어가요.
저는 주로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며 기분 기록을 해요. 그런데 자정을 조금 넘겨서 쓰면 그 기록이 다음 날짜로 들어가더라고요. 예를 들어 화요일 밤 12시 20분에 '화요일의 기분'을 쓰면 달력에는 수요일 칸에 찍혀요. 그러면 화요일은 빈칸이 되고, 수요일 밤에 쓰려고 하면 '오늘은 이미 기록했다'고 나와요.
결과적으로 연속 체크인이 끊겼어요 ㅠㅠ 37일째였는데요. 숫자가 뭐라고 싶으면서도 꽤 속상했어요.
정리
- 날짜가 자정 기준으로 바뀌는 건 당연한데, 늦게 자는 사람한테는 '하루'가 잠들 때까지라서 어긋나요.
- 달력 화면에서 지난 날짜 칸을 눌러 봤는데 수정이나 날짜 옮기기가 안 돼요.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 새벽 몇 시까지는 전날로 기록할지 물어보기. '어제(화요일) 기록으로 남길까요?' 같은 식으로요.
- 아니면 기록한 뒤에 날짜를 하루 앞으로 옮길 수 있게.
- 하루의 시작 시간을 설정에서 고를 수 있으면 제일 좋아요.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께도 필요할 것 같아요.
버그라기보다 설계 문제일 수도 있어서 제목을 어떻게 달지 고민했어요. 올빼미족을 위해 한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