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체크인 30일 채웠어요
하루도 안 빠지고 30일을 채운 건 제 인생에서 거의 처음이에요.
처음 일주일은 신기해서 했고, 둘째 주는 귀찮았고, 셋째 주부터는 그냥 이 닦는 것처럼 하게 됐어요. 특별한 비결이 있는 건 아니고, 저한테 맞았던 방법 몇 가지만 적어 볼게요.
저한테 통했던 것
- 시간을 정해 두기: 저는 저녁 양치 직후로 고정했어요
- 짧게 쓰기: 길게 쓰려고 하면 미루게 되더라고요. 한 줄이면 충분했어요
- 기분이 안 좋은 날도 그대로 적기: 좋은 말만 쓰려고 하니까 오히려 들어오기 싫어졌어요
30일 동안 기록을 쭉 넘겨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던 날이 많더라고요. 기억 속에서는 한 달 내내 힘들었던 것 같았는데 기록은 조금 달랐어요.
기록이 끊겨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숫자에 너무 매이지는 않으려고요. 그래도 오늘은 자랑하고 싶었어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