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방에 드디어 창문 달았어요

모은 걸로 창문이랑 작은 화분을 들였는데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꾸미기에 별 관심이 없었어요. 체크인만 하고 나가곤 했는데, 어느 날 우렁이 방이 너무 휑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조금씩 모아서 하나씩 놓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 방 구성
- 왼쪽 벽에 창문 (낮이랑 밤에 느낌이 달라서 좋아요)
- 창가에 작은 화분 하나
- 바닥에 동그란 러그
- 구석에 스탠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창문이에요. 밤에 들어가면 방이 조금 어둑해지는데, 그 안에서 우렁이가 스탠드 옆에 앉아 있는 걸 보면 괜히 저도 불 끄고 일찍 자고 싶어져요.
다음 목표는 책장이에요. 꾸미는 재미가 생기니까 체크인하러 들어오는 게 덜 숙제 같아졌어요. 다른 분들 방은 어떻게 꾸미셨는지 궁금해요. 배치 팁 있으면 알려 주세요.
※ 게시판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드리려고 운영팀이 만든 예시 글이에요. 실제 회원의 내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