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생각이 많아질 때 — 10분이면 되는 세 가지
누우면 오히려 머리가 또렷해지는 밤이 있어요.

몸은 피곤한데 낮에 미뤄둔 걱정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밤. 억지로 자려고 할수록 잠은 더 멀어집니다. 오늘 밤 해볼 수 있는 것 세 가지를 골랐어요.
1. 걱정에게 시간을 따로 주기
자기 한두 시간 전에 10분만 '걱정 시간'을 정해요. 떠오르는 걱정을 종이에 적고, 내일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옆에 씁니다. 침대에서 걱정이 올라오면 "그건 적어 뒀어" 하고 돌려보내요.
2. 내쉬는 숨을 길게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를 다섯 번. 내쉬는 숨이 길어지면 몸이 '이제 쉬어도 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요.
3. 20분 규칙
20분쯤 지나도 잠이 안 오면 일어나서 어두운 조명 아래 조용한 일을 해요. 침대가 '뒤척이는 곳'으로 기억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에요.
이럴 땐 도움을 받으세요
잠들기 어려운 날이 한 달 넘게 이어지거나 낮 생활이 무너질 정도라면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이 글은 마인드 인사이드 편집팀이 일반적인 마음 돌봄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증상이 오래가거나 일상이 힘들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