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시험 공부보다 '그다음'이 더 막막합니다. 동기들은 하나둘 방향을 정했는데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서 글 올려 봐요. 지금 제 머릿속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봉직 환자를 꾸준히 보면서 실력을 다지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커요. 다만 병원마다 외래 환경이 많이 다르다고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책을 펴면 졸리고, 덮으면 불안합니다. 4년차 가을이 이런 거였네요. 시험이 몇 달 안 남았는데 병동 일은 그대로고, 후배 교육도 해야 하고, 논문 마무리도 남았습니다. 퇴근하고 스터디카페에 앉으면 30분 만에 눈이 감겨요. 작년에 붙은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다닌 걸 정
2026. 9. 26.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