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선생님이 '좀 쉬는 걸 고려해 보자'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들은 지 2주째 팀장님 자리 앞을 그냥 지나치고 있어요. 입사 6년 차예요. 올해 초부터 번아웃 비슷하게 시작해서 지금은 우울과 불안으로 치료받고 있어요. 출근은 하는데 모니터 앞에서 한 시간씩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