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병원 가느라 반차를 쓰는데, 매번 사유 칸 앞에서 손이 멈춰요. 저희 회사는 휴가를 올릴 때 사유를 적는 칸이 있어요. 필수는 아닌데 다들 뭔가 적는 분위기예요. 저는 지금까지 '개인 사정', '병원 진료'라고 번갈아 썼는데, 같은 요일 오후 반차가 넉
5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서랍에 모아 둔 약 봉투가 여섯 장이 됐어요. 버리기 뭐해서 서랍에 넣어 두던 약국 봉투를 오늘 정리했어요. 날짜순으로 놓아 보니 4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장씩 여섯 장이에요. 반년을 다녔네요. 4월 봉투를 보니 그때가 떠올랐어요. 예약 전화 거는 데 2주가
2026. 9. 24.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