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짜리 녹음을 푸는 데 여덟 시간이 걸렸고, 그중 절반은 민망해서 멈춘 시간이에요. 상담 실습 수업에서 동기와 모의 상담을 하고 축어록을 내는 과제가 있었어요. 할 때는 나름 잘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녹음을 틀자마자 이어폰을 뺐어요 ㅋㅋ 들으면서 발견한 내 버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