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면 별일 아닌데 상담을 알아보고 있는 제가 유난인가 싶어요. 큰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회사 다니고, 밥 먹고, 친구도 가끔 만나요. 그런데 몇 달째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주말에는 누워만 있다가 일요일 밤에 '또 아무것도 안 했네' 하고 자요.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