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재진 사이에 긴 면담을 끼워 넣다가 둘 다 망쳤습니다. 긴 면담 중에 대기실이 차는 게 신경 쓰이고, 뒤 환자분들은 밀려서 불만이고, 저는 어느 쪽에도 집중을 못 했어요. 정신치료를 하고 싶어서 이 과를 골랐는데 진료 구조가 그걸 못 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1년
2026. 9. 25.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제 목소리를 듣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습니다. 이번 달부터 장기 정신치료 케이스를 하나 맡아서 수퍼비전을 받기 시작했어요. 환자분 동의를 받고 회기를 녹음해서 축어록을 만드는데, 첫 회기 녹음을 틀자마자 껐습니다ㅠㅠ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요. 환자분이
2026. 9. 21.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