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쌀쌀한데 우렁이 방만 봄이에요. 벽지를 벚꽃으로 바꾸고 바닥을 잔디밭으로 깔았더니 방이 아니라 공원이 됐어요 ㅋㅋ 원래는 크림 벽지에 원목 마루로 얌전하게 살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해가 빨리 지니까 화면이라도 환했으면 싶어서 한 번에 다 갈아엎었습니다. 지금 배치
2026. 9. 24.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밖에 나가기 힘든 주라서, 우렁이라도 소풍을 보내 줬어요. 이번 주는 몸이 무거워서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창밖은 날씨가 그렇게 좋은데 현관까지가 멀더라고요. 누워서 앱을 열었다가, 바닥 목록에 잔디밭이 있는 걸 보고 '너라도 나가라' 하는 마음으로 깔았습니다.
2026. 9. 21.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