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소리 켜 놓고 체크인하다가 딱 걸렸습니다. 보통은 무음으로 해 놓는데 어제는 깜빡했어요. 체크인을 마치니까 우렁이가 '우로로록' 하고 울었는데, 소파에 있던 동생이 고개를 번쩍 들더라고요. '방금 그거 뭐야?' '…우렁이.' '우렁이가 왜 울어?' '내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