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요즘 실험실에 있는 시간이 병동에 있는 시간보다 즐겁다는 걸 인정하게 됐습니다. 교수님 연구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정리를 맡았는데, 밤늦게까지 해도 안 피곤하더라고요. 그런데 동시에 환자분 면담하고 나올 때의 그 느낌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둘 다 하고 싶
5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논문 파일 이름이 '진짜최종_수정3'까지 갔는데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의무기록 후향 연구를 맡았는데요, 데이터 정리는 어찌어찌 했는데 글이 안 써집니다. 당직 끝나고 노트북을 열면 서론 첫 문단만 고치다가 잠들어요. 교수님께 메일 드리기도 무서워서 답장을 일주일째 미루
2026. 9. 28.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