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약속을 세 번 연달아 미뤘고, 저는 네 번째 약속을 제가 먼저 취소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인데, 두 달 전부터 보자고 했던 약속이 계속 밀렸어요. 첫 번째는 야근, 두 번째는 아이가 아파서, 세 번째는 전날 밤에 "미안, 너무 피곤해서"였어요. 이유는
20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미안, 오늘 못 갈 것 같아' 문자를 받으면 입으로는 아쉽다 하고 속으로는 만세를 부릅니다. 시리즈 3편이에요. 이번 건 좀 양심에 찔려요. 약속을 잡을 때는 진심으로 보고 싶어서 잡아요. 그런데 당일 아침이 되면 몸이 무거워져요. 씻고, 옷 고르고, 지하철 타고,
4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