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는 건 했는데 쓰는 걸 못 하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옥수수랑 호박을 번갈아 심으면서 씨앗코인을 꽤 모았어요. 뭔가 큰 걸 하나 사려고요. 그런데 막상 모이고 나니 못 고르겠어요. 일주일째 상점만 들락거립니다. 후보 피아노: 방에 놓으면 제일 근사할 것 같음. 그런데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텃밭 농사 3주 만에 우렁이 방에 피아노가 들어왔어요. 가구 목록에서 피아노를 처음 본 날부터 저건 꼭 사야겠다 싶었어요. 어릴 때 피아노 학원 다니다 그만둔 게 아직도 좀 아쉬워서요. 내 방엔 못 놓아도 우렁이 방엔 놓아 주자, 뭐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문제는 코인이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