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다닌 병원인데, 요즘 진료실 문을 나설 때마다 허전해요. 선생님이 나쁜 분은 아니에요. 다만 대기가 길고 진료가 짧아서 준비한 말을 반도 못 하고 나와요. 직장을 옮기면서 병원까지 편도 한 시간이 된 것도 커요. 반차를 내야 갈 수 있거든요. 지난달에는 약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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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때문에 8개월 다닌 병원을 옮겨야 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에 막막해요. 다음 달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요. 지금 병원은 왕복 세 시간이 넘게 돼서 계속 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선생님과는 잘 맞았어요. 여기까지 오는 데 8개월이 걸렸는데, 새
2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