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우렁이 액자를 걸어 줬는데, 방 주인이 자기 초상화를 걸어 놓은 셈이라 볼 때마다 웃겨요. 벽장식은 그동안 벽시계를 쓰고 있었어요. 무난하니까요. 그런데 목록에서 우렁이 액자를 보고 '자기 방에 자기 사진을 거는 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서 바꿔 봤습니다. 결과:
2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우렁이 방이 갑자기 '집'처럼 보여요. 그동안 벽장식 칸을 비워 뒀었어요. 가구랑 러그에만 신경 썼고 벽은 그냥 벽지면 됐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어제 작은 창문을 달아 봤는데,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창문이 없을 때는 예쁜 상자 안에 우렁이가 들어 있는 느낌이
2026. 9. 21.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