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짜리 발표 하나 때문에 2주를 앓았는데 방금 끝났어요. 전공 수업 조별 발표였어요.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제가 발표자가 됐는데, 그날부터 밥맛이 없었어요. 사람들 앞에 서면 목소리가 올라가고 손이 떨리는 편이라서요. 어젯밤에는 대본을 열 번쯤 읽었고, 오늘 아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