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 놓고 로비 화면만 20분 보다가 껐어요. 중학생 때부터 하던 게임이 있어요. 퇴근하고 한두 판 하는 게 하루의 낙이었고,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음성으로 떠들면서 밤새 하기도 했고요. 그게 한 달 전쯤부터 손이 안 가요. 처음에는 게임이 질렸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다
8시간 전 · 조회 1 · 공감 0 · 댓글 4
쉬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쉬는 것도 못 하고 있어요. 7년 다닌 회사를 그만뒀어요.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내린 결정이었고 후회는 없어요. 처음 한 달은 정말 잠만 잤어요. 그건 괜찮았어요.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이제 슬슬 뭔가 해야 하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