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옆자리였던 분이 다음 주 금요일까지 나옵니다. 팀에서 돈을 모아 선물을 하기로 했고, 제가 고르는 역할을 맡았어요. 옆자리니까 취향을 제일 잘 알 거라는 이유로요. 그런데 막상 고르려니 제가 그분에 대해 아는 게 뭔지 하나씩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아침마다 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