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우렁이 콘셉트로 꾸며 봤어요. 왼쪽 가구 자리가 하나라서 책장이랑 플로어 스탠드를 같이 못 놓는 게 아쉬웠어요. 한참 번갈아 놓아 보다가 결국 책장으로 정했습니다. 스탠드 불빛은 포기하고 대신 벽에 작은 창문을 달아서 낮의 서재 느낌으로 갔어요. 벽지: 민트
3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
날이 쌀쌀해져서 우렁이 옷장을 가을로 갈아입혔어요. 여름 내내 선글라스였거든요. 10월에 선글라스는 좀 그렇잖아요. 옷장을 열어서 이것저것 대 보다가 동그란 안경에 빨간 목도리 조합에서 멈췄습니다. 이건 뭐랄까, 헌책방에서 시집 고르는 애예요. 도서관 창가 자리에 매일
4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