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이어리는 3월 둘째 주에서 멈춰 있는데 말이죠. 문구점에 볼펜 사러 갔다가 다이어리 매대 앞에서 20분을 서 있었어요. 해마다 반복하는 일입니다. 새 다이어리를 사면 새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 다들 아시죠. 올해 것을 꺼내 봤어요. 1월은 빽빽해요. 색깔 펜
6일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책장 정리하다가 올해 다이어리를 발견했는데, 마지막 기록이 1월 3일이었어요. 표지는 아직 빳빳해요. 두툼하고 묵직한 걸로 큰맘 먹고 산 건데요. 펼쳐 봤습니다. 1월 1일: 글씨가 아주 반듯함. '올해는 매일 쓴다'고 적혀 있음. 형광펜까지 썼음 1월 2일: 반 페이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