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시에 회사 문을 나서면 이미 한밤중 같아요. 여름에는 퇴근하고 장도 보고 운동도 가고 친구도 만났어요. 그런데 11월 들어서부터는 집에 오면 불도 안 켜고 소파에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정신 차려 보면 아홉 시예요. 저녁도 대충 때우고, 씻는 것도 미루다가 자정
23시간 전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
제가 패딩을 꺼낸 날, 우렁이도 겨울옷으로 갈아입혔습니다. 아침에 나가는데 입김이 나오더라고요. 지하철에서 앱을 열었더니 우렁이가 아직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여름에 씌워 놓고 석 달을 그대로 둔 거죠. 미안해서 바로 옷장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겨울 차림 머리: 털
2026. 9. 22. · 조회 0 · 공감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