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왕관 샀어요. 씌웠어요. 왕이에요. 옷장 맨 처음 열어 봤을 때부터 황금 왕관은 '언젠가'의 물건이었어요. 다른 모자들보다 눈에 띄잖아요. 그래서 텃밭 열심히 돌리고 체크인도 안 빼먹으려고 애써서 오늘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씌우자마자 눌러 봤더니 "간지러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