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잠근 걸 아는데도 다시 돌아가요. 오늘 아침에는 그러다 지각했어요. 시작은 가벼웠어요. 나가기 전에 가스 밸브 한 번, 현관문 한 번 확인하는 정도. 누구나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이래요. 가스 밸브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잠겼다'고 소리 내어